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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소마 신발 덕분에 건강을 찾았습니다.
작성자 이명신 (ip:)
  • 작성일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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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2
평점 5점

2016년 수술을 하고 나서부터 몸이 안좋아져 건강을 찾겠다고 무리하게 등산을 하다보니

족저근막염에 골반이 심하게 틀어져서 2017년 내내 절뚝거리고 다니는 지경이 되었었습니다.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시술을 몇 달을 해도 호전이 안되어 힘들어 하고 있던 차에 2017년 늦여름 쯤이었던가..우연히 송도트리플스트리트에 갔다가 디소마 신발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이야기대로 정말 괜찮아 질 수 있을 지 100% 확신이 든 건 아니었지만 당시 몸이 최악의 상황에 있었던터라 뭐라도 해야겠기에 신발을 사게 되었습니다.


맞춤 신발을 받고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씩 체외충격파 시술을 받아도 좋아지지 않았던 족저근막염 통증이 싹 사라졌고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등이 굽고 배를 내밀고 서있던 자세가 허리를 꼿꼿이 펴고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른 자세로 걷다 보니 틀어졌던 골반도 지금은 거의 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원래 심한 칼발에 평발이라 병원에서는 걷는 것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몇키로를 걸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발 크기도 줄었습니다. 2017년 여름에 263mm이던 발이 새로 재어보니 255mm가 되었습니다. 무너졌던 아치가 다시 올라온 게 아닌가 합니다.


문제는, 다른 신발은 신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2년 내내 여름이나 겨울이나 디소마 신발만 신고 다녔었는데, 신발 굽이 좀 닳은 것 같아 수선을 맡기는 날 다른 신발을 신었더니 몸이 피곤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매일 신고 있던 캐쥬얼화는 밑창 교체 수선을 맡기고, 겨울이라 새 신발을 하나 더 샀습니다. 캐쥬얼화 - 실내화 - 구두 에 이은 네번째 신발이네요.


가격이 결코 저렴한 신발도 아니고, 세일도 없고, 아무리 많이 사도 사장님께서 할인도 하나도 안해주시지만,

중소기업인 디소마가 경제도 안좋은 상황에서 제발 망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냥 제값 주고 삽니다.


무뚝뚝한 사장님, 좋은 신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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